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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인권
리더보드 요약
테슬라는 리더보드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기업이다. 총점이 6%P 상승해 지난해 평가에서 1%P 미만이었던 2위(포드)와의 격차를 2026년에는 4%P 이상 벌리는 데 성공했다.
테슬라는 올해 기후 및 환경 부문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개선을 나타내 이 분야 점수를 10%P 끌어올렸다. 4개 하위 항목 가운데 3개 부문에서 진전을 이뤘는데, 특히 알루미늄과 배터리 항목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하지만 철강의 탈탄소화 부문에서는 여전히 다른 기업에 비해 뒤처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배터리 분야 하위 항목에서도 순환성 노력에 관한 보다 포괄적이고 세분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인권 부문의 성과에서는 항목별로 엇갈린 성과를 보여줬는데, 이 분야의 모든 영역에서 포드에 비해 뒤처진 점수를 기록했다. 당사는 자동차 제조사 중 최초로 공급망 내 노동자의 권리 침해에 대해 어떤 구제 조치를 취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 기업이다. 이를 평가받아 13%P의 점수 향상을 달성했다. 반면 자사 운영 과정에서는 노동권과 관련해 끔찍한 관행을 이어갔다. 인권 부문의 다른 하위 항목에서는 올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인권 부문 전체 점수가 3%P 개선되는 데 그쳤는데, 이는 경쟁사들에 비해 뒤처진 성과다.
주요 조사 결과
- 철강, 알루미늄, 배터리 공급망에서 세분화한 스코프3 배출량을 공개한 유일하 자동차 제조사다. 셀 생산 및 주요 소재에 대한 상세한 배출량, 그리고 각 카테고리별 데이터 적용 범위를 공개했다. 이는 자동차 제조 업계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 공급망 배출량 요구 사항을 강화했다. 공급업체는 배출량 모니터링 계획을 마련하거나, 제3자가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제품 LCA를 수행해야 한다.
- 북미 지역에서 kg당 이산화탄소 환산(CO2e) 2kg 미만의 배출집약도를 지닌 저탄소 알루미늄 조달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그러나 테슬라가 현저히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철강의 탈탄소화와 관련해서는 유사한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 배터리 광물에 관한 환경 실사 지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낸 기업 가운데 하나다. 니켈, 리튬, 코발트 공급망과 관련해 식별된 위험과 이에 대해 취한 조치를 상세히 공개했다. 그러나 저탄소 배터리 광물 조달에 있어서는 경쟁사들보다 뒤처진 모습을 보였다.
- 분쟁 광물 및 전환 광물과 관련한 내용을 포함해 식별된 인권 위험 정보를 가장 투명하게 공개하는 기업 중 하나다.
- 실사 노력을 얼마나 기울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데이터를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 계약 체결 전 평가를 거친 공급업체의 숫자, 발견된 부적합 사례, 감사를 받은 공급업체 수 등이 그것이다.
- 공급망 매핑 노력의 결과를 상세히 공개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또 직접 광물 조달 계약에 관한 데이터를 충분히 제공하는 두 기업 중 하나다.
- 자사의 인권 정책에 UNDRIP를 존중할 것을 명시했지만, FPIC 원칙을 준수하겠다는 약속을 내놓지 않고 있다.
- 공급망의 노동자 권익 침해에 대해 어떤 구제 조치를 취했는지 공개한 유일한 기업이다. 그러나 노동자와 단체 협약을 맺지 않은 네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미국 기업 가운데 단체 협약이 없는 기업은 테슬라가 유일하다.
점수 분석
탈화석연료 & 환경
일반적인
철강
알루미늄
철강
연도별 비교
인권 & 책임 있는 조달
일반적인
광물 추출
Indigenous' Rights
Workers' Rights
연도별 비교
우리의 비전
공정하게
공급망 전반에 걸쳐 원주민, 근로자, 지역사회의 권리를 존중하고 증진합니다.
지속 가능하게
효율적인 자원 사용과 재활용 물질 함량 증가를 통해 1차 자원 수요를 줄이면서 공급망 전반에서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복원합니다.
화석연료 없이
100% 전기로 구동되며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공급망을 통해 제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