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비교
총점
환경
인권
리더보드 요약
현대는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공급망 구축에 있어서 충분치는 않지만,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리더보드의 여러 하위 항목에서 약간의 개선을 이룸으로써, 동아시아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이 됐다. 그러나 이 지역의 선두 다툼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지리가 기후 및 환경 부문에서 현대를 바짝 뒤쫓거나, 몇몇 항목에서는 앞섰다.
기후 및 환경 부문 가운데, 현대는 일반 항목에서 눈에 띄는 점수 상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철강 및 알루미늄의 탈탄소화에 관해서는 2년 연속으로 아무런 진전을 보여주지 못한 몇 안 되는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하나다. 현대가 철강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독특한 상황을 감안하면, 철강의 탈탄소화와 관련해 아무런 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특히 실망스럽다. 마음만 먹는다면 현대는 업계에서 친환경 철강의 선두 주자로 올라설 수 있다. 스틸제로(SteelZero), 퍼스트무버연합(First Movers Coalition)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는 것이 이러한 목표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권 부문에 있어서, 현대는 일반 인권 실사 및 에너지 전환 광물 항목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 그러나 원주민 권리에 관해서는 아무런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또 노동자 권익에 관해서 상당한 폭의 점수 하락을 기록하는 등 엇갈린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에너지 전환 광물에서는 17%P의 괄목할 만한 점수 상승을 기록했다.
주요 조사 결과
- 보다 상세한 탄소 중립 로드맵을 발표하고 공급망의 환경 위험 및 영향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화석 연료 없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공급망에 관한 하위 항목에서 점수가 상승했다.
- 산림 전용 지표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얻었다: (목표 시점을 제시하지는 못했지만) 산림 전용 방지 및 생물다양성 보호 정책을 수립했고, (잠재적) 신규 공급 업체와의 입찰 및 계약 과정에 산림 전용의 위험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철과 알루미늄 스크랩 이용과 관련해 일정 부문 진전을 이뤘다. 현대는 연간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재활용 철과 알루미늄의 총량을 공개하는 두 업체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철강, 알루미늄, 배터리 탈탄소화에 초점을 맞춘 지표들에서 모두 0%P를 기록했다. 이 부문의 하위 항목 중 현대는 순환성과 재활용에 관한 지표에서만 점수를 받았다.
- 매핑 노력을 포함하여 에너지 전환 광물의 위험과 실사 과정 등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 주요 에너지 전환 광물로 식별된 소재에 대한 정보, 자사 공급망의 용광로 및 제련소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 원주민 권리와 관련해 진전된 내용이 전혀 없다. 이 부문에 있어서 여전히 업계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 노동자 권익 점수가 7%P 하락했다. 이는 평가 대상 18개 기업의 인권 부문 점수 가운데 세 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현대는 인권과 관련한 약속에서 후퇴를 보였고, 자사의 공급망에서 확인된 중요한 노동자 권익 위험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현대의 공급망에서 노동자 인권 침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이는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점수 분석
탈화석연료 & 환경
일반적인
철강
알루미늄
철강
연도별 비교
인권 & 책임 있는 조달
일반적인
광물 추출
Indigenous' Rights
Workers' Rights
연도별 비교
우리의 비전
공정하게
공급망 전반에 걸쳐 원주민, 근로자, 지역사회의 권리를 존중하고 증진합니다.
지속 가능하게
효율적인 자원 사용과 재활용 물질 함량 증가를 통해 1차 자원 수요를 줄이면서 공급망 전반에서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복원합니다.
화석연료 없이
100% 전기로 구동되며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공급망을 통해 제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