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비교
총점
환경
인권
리더보드 요약
기아는 폭스바겐, 테슬라, 볼보와 마찬가지로 2년 연속 큰 폭의 종합 점수 상승을 기록했다. 당사는 공급망의 노동자 권익을 제외한 리더보드의 모든 하위 항목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나타냈다. 이로써 기아의 전체 순위는 전년에 비해 한 단계 오른 11위가 됐다. 그러나 종합 성취도 점수는 21%에 불과해 리더보드 지표의 5분의 1에 그쳤다. 앞으로 개선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기후 및 환경 부문에서 기아는 일반 분야의 하위 항목에서 가장 큰 개선을 보였다. 이 항목의 점수가 21%P나 올랐는데, 공급업체에 배출량 감축을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공급망의 진전 상황을 상세히 공시한 덕분이다. 기아는 공급망의 수자원 및 산림전용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수행한 조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해 이 분야의 점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철강, 알루미늄, 배터리 부문의 하위 항목에서는 미미한 개선을 나타냈다. 순환성 지표에서만 소폭 진전을 이뤘고, 철강 및 알루미늄의 탈탄소화 부문에서는 여전히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인권 부문에서는 대부분의 하위 항목에서 개선을 보였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성과가 미진한 편이다. 이는 다른 제조사와 비교해 완만한 개선 추세로, 기아는 인권 관련 전체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했다.
주요 조사 결과
-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달성한 1차 공급업체의 비율을 처음으로 공개해, 공급망 탈탄소화 노력의 투명성을 개선했다.
-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기아는 지리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배터리 용도 전환 계획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고, 수리, 재사용 및 재제작을 위해 수집한 배터리의 정량적 데이터를 공개했다.
- 2030년 이전 대량 생산하는 차량 모델에 탄소 저감 철강(예: 전기 아크로에서 생산한 철강)을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장기적으로”는 수소 기반의 철강을 사용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은 구체성이 떨어지고 충분하지도 못한 것이다. 기아는 이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 배터리 소재와 관련한 광물의 책임 있는 관리 계획을 마련해 인증된 제련소인지 검증하고, OECD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장 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특정 공급망 또는 상황에 따른 실사를 이행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 공급업체에 인권 관련 규정을 모두 준수할 것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공급망 고충 처리 메커니즘도 부족하다.
- 고위험 공급업체 식별을 위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1차 공급사를 넘어 폭넓게 적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프로세스가 첫번째 조달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도 적용되는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 공시 관행에서 후퇴한 모습을 보여줬다. 회사의 위험 식별 프로세스 및 주요 인권 위험 요소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 공급망 매핑의 범위를 광물의 채굴 지점까지 확대하는 노력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를 통해 얻은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 자사의 위험 식별 프로세스에 원주민의 권익과 관련한 위험을 명시적으로 포함시켰다. 이는 중요한 첫 걸음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UNDRIP 및 FPIC 원칙을 존중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적은 없다. 기아는 공급업체에도 이러한 원칙을 존중할 것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 공급망의 노동자 권익과 관련해 어떠한 진전도 보이지 않았다.
점수 분석
탈화석연료 & 환경
일반적인
철강
알루미늄
철강
연도별 비교
인권 & 책임 있는 조달
일반적인
광물 추출
Indigenous' Rights
Workers' Rights
연도별 비교
우리의 비전
공정하게
공급망 전반에 걸쳐 원주민, 근로자, 지역사회의 권리를 존중하고 증진합니다.
지속 가능하게
효율적인 자원 사용과 재활용 물질 함량 증가를 통해 1차 자원 수요를 줄이면서 공급망 전반에서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복원합니다.
화석연료 없이
100% 전기로 구동되며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공급망을 통해 제조됩니다.